소개

잴수있냥은 어떤 서비스인가요

인바디를 한 번 재려고 헬스장 일일권을 끊어 본 적 있으신가요. 사실 동네 보건소에 가면 무료로 잴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 어디에 장비가 있는지 알 길이 없다는 게 문제였어요. 잴수있냥은 그 정보를 한곳에 모은 지도예요.

어떤 자료를 쓰나요

장소 목록은 공공데이터포털에서 받은 보건기관 현황과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자료를 기준으로 해요. 기준일은 2026-10-04이고, 원본이 갱신되면 다시 받아 반영해요. 산후조리원 480곳의 간호 인력과 정원 정보는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인허가데이터(LOCALDATA)를 씁니다.

문제는 공공데이터에 기관 목록만 있고 체성분 분석기 보유 여부는 들어 있지 않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자료를 그대로 옮겨 놓는 것만으로는 쓸모가 없어요.

그래서 무엇을 더 하나요

보유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있어요. 기관 홈페이지의 사업 안내와 건강증진실 운영 내용을 읽어 확인하고, 애매한 곳은 전화로 물어봐요. 방문하신 분들이 보내 주는 제보도 하나씩 확인해 반영해요.

지금까지 3975곳 가운데 300곳에서 체성분 분석기 보유를 확인했어요. 아직 확인하지 못한 곳에는 ‘보유 미확인’ 표시를 붙여 둬요. 확인한 척하지 않는 편이 헛걸음을 줄인다고 생각해서예요. 진행 상황은 통계 페이지에서 지역별, 기관 유형별로 볼 수 있어요.

운영시간이 바뀌었거나 장비가 없어진 곳을 발견하시면 제보 페이지로 알려 주세요. 확인되는 대로 고치고 있어요.

지도 말고 또 무엇이 있나요

측정소를 찾는 일보다 어려운 건 결과지의 숫자를 읽는 일이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쓴 가이드 21편과 계산 도구 5개를 함께 두고 있어요. 체지방률 표준 구간, 인바디 점수의 의미, 측정 주기 같은 것들이에요.

기관 유형이 8가지라 이용 방법도 조금씩 달라요. 보건소는 대개 예약 없이 가도 되지만 체력인증센터는 사전 예약제인 곳이 많은 식이에요. 유형별 안내도 따로 정리해 뒀어요.

돈은 어떻게 버나요

이용자에게 받는 돈은 없어요. 검색이나 제보에 요금을 매기지 않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 없어요. 운영비는 화면에 실리는 광고와, 가까운 헬스장이나 건강 관련 업체의 입점으로 충당해요. 입점한 곳은 그렇다고 표시해 구분할 수 있게 해요.

장소 정보의 정확성과 광고는 섞지 않아요. 돈을 냈다고 해서 보유 확인 표시를 붙여 주지 않고, 검색 결과 순서도 거리와 확인 여부로만 정해요.

하지 않는 것

잴수있냥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아요. 가이드의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이고 진단이 아니에요. 측정 결과가 걱정되거나 몸에 이상이 느껴지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으세요.

각 기관의 측정 서비스도 저희가 운영하는 게 아니에요. 예약, 요금, 이용 조건은 해당 기관의 방침을 따라요. 그래서 방문 전 전화 확인을 계속 권하고 있어요.

누가 운영하나요

잴수있냥은 ELWHY가 만들고 운영해요. 같은 팀이 이사 준비를 돕는 무블리도 만들고 있어요.

문의는 victor@movely.my로 보내 주세요. 영업일 기준 2일에서 3일 안에 답변드려요. 정보 수정 요청, 제휴 문의, 자료 출처에 관한 문의 모두 같은 주소로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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