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내장지방 레벨, 몇부터 위험할까?
체중과 체지방률이 정상이어도 내장지방 레벨은 높을 수 있어요. 인바디 결과지에서 가장 먼저 봐야 할 숫자 중 하나예요.
내장지방 레벨이란
인바디 등 체성분 분석기는 복부 단면의 내장지방 면적을 추정해 1~20 레벨로 보여줘요. 피하지방(피부 아래, 손으로 잡히는 지방)과 달리 내장지방은 장기 사이에 쌓이는 지방이라 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당뇨·고혈압·심혈관질환 위험과 직결돼요.
레벨별 의미
1~9
표준
내장지방이 적정 범위예요. 지금 습관을 유지하세요.
10~14
주의
내장지방이 쌓이기 시작한 단계. 식습관과 활동량 점검이 필요해요.
15 이상
위험
대사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구간. 감량 계획과 함께 건강검진을 권해요.
기기 제조사마다 기준이 조금씩 달라요. 결과지에 표기된 표준 범위를 함께 확인하세요.
체중이 정상이어도 안심할 수 없는 이유
내장지방은 체중이나 BMI에 잘 드러나지 않아요. 겉보기에 말랐는데 근육이 적고 내장지방이 많은 ‘마른 비만’이 대표적이에요. 특히 나이가 들수록 같은 체중에서도 근육이 줄고 내장지방이 늘어나는 방향으로 바뀌기 때문에, 체중계 숫자보다 체성분 측정이 필요해요.
좋은 소식: 내장지방이 먼저 빠져요
내장지방은 피하지방보다 대사가 활발해서 운동과 식이 조절에 먼저 반응해요.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 체중이 크게 안 변해도 내장지방 레벨부터 내려가는 경우가 많아요. 변화를 확인하려면 같은 기관에서 같은 조건으로 4~8주 간격으로 재보세요 — 무료로 잴 수 있는 곳은 잴수있냥 지도에서 찾으면 돼요.